가장 먼저 우분투 22.04의 시스템을 준비 해야 한다. 나는 Azure VM을 통해 생성했다.
가장 먼저 마리아 DB의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준다.
들어가서 보면 가장 먼저 OS를 선택할 수 있다.
나는 Ubuntu 22.04 버전이므로 22.04를 선택 해 주었다.
그 후 자신이 원하는 Maria DB의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.
나는 10.6 버전을 선택했다.
그 이후 Mirror 링크를 어디에서 받을 건지 선택할 수 있다.
선택을 완료하면 위와같은 명령어들이 뜨게 된다.
오른쪽 상단을 보면 복사 후 붙여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.
설치 된 이후 mysql -V 를 통해서 버전을 확인해 보면 10.6.12의 마리아 DB가 깔린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그 후 mysql -u root 명령어를 통해 DB에 접속 할 수 있다. 루트는 비밀번호가 없기 때문에 접속한 이후 비밀번호를 생성해 주어야 한다.
DB에 접속해서 show databases; 명령어를 실행해 보면 잘 database를 확인 할 수 있다.
설치를 완료한 후 /etc/mysql/mariadb.conf.d/50-server.cnf를 vi 편집기로 열어준다.
편집기를 확인해 보면 bind-address가 127.0.0.1로 되어 있다. 127.0.0.1은 로컬이다.
이를 netstat을 통해서 포트를 살펴보면 127.0.0.1:3306으로 되어 있다.
즉 로컬에서는 접속이 가능하지만 외부에서는 접속이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.
우리는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.
먼저 다시 50-server.cnf에 접속 후 bind-address를 0.0.0.0으로 바꿔준다. 0.0.0.0은 any 즉 어떤 곳에서든 다 접속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.
그 후 :wq!를 눌러 저장을 해 준다.
마지막으로 systemctl restart mariadb를 통해 mariadb를 재시작 해준다.
그 후 netstat 명령어를 통해서 오픈된 포트를 살펴보면 0.0.0.0:3306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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